dCollection 학위논문 온라인 제출 2026: 승인까지 7단계와 반려 사유 해결법
심사를 통과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학위논문은 원문 파일을 도서관 시스템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절차가 완료됩니다. 이 단계에서 반려되어 졸업 서류가 늦어지는 사례가 매 학기 반복됩니다.
dCollection은 무엇인가?
각 대학 도서관이 학위논문 원문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보존하는 제출 시스템입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제공하는 기반 위에서 학교별로 운영되며, 승인된 논문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를 통해 검색·열람됩니다.
즉 여러분이 선행연구를 찾을 때 쓰는 그 경로에, 이번에는 본인 논문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검색자 입장에서의 사용법은 RISS·DBpia·KCI에서 선행연구 찾는 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화면 구성과 세부 절차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공통 흐름을 다루므로, 소속 도서관이 배포한 안내문을 반드시 함께 보세요.
제출 7단계

- 도서관 계정으로 접속한다. 학번 기반 계정을 쓰는 경우가 많고, 졸업 예정자만 제출 메뉴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 제출 유형을 고른다. 석사·박사, 학과, 학위수여 연월을 정확히 선택합니다. 잘못 고르면 담당자가 달라져 처리가 지연됩니다.
- 서지 정보를 입력한다. 제목, 저자명, 지도교수, 초록, 주제어를 국문과 영문으로 넣습니다.
- 원문 파일을 업로드한다. PDF가 표준이며 보안 설정이 없어야 합니다.
- 저작권 동의와 공개 범위를 선택한다. 전체 공개, 일부 공개, 기간 비공개 중에서 고릅니다.
- 제출 확인서를 출력한다. 인쇄본 납본 시 함께 제출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 승인을 기다린다. 반려되면 알림이 오므로 메일과 시스템 알림을 확인하세요.
파일 규격 맞추기
- 형식: PDF. 한글이나 워드 원본이 아니라 변환본을 올립니다.
- 보안 해제: 암호, 인쇄 금지, 복사 금지 설정이 걸려 있으면 거의 확실히 반려됩니다. 도서관이 보존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폰트 포함: 폰트를 내장해 저장해야 다른 환경에서 글자가 깨지지 않습니다.
- 텍스트 인식: 스캔 이미지로만 된 PDF는 본문 검색이 되지 않아 반려될 수 있습니다.
- 구성 일치: 표지, 인준 페이지, 초록, 목차, 본문, 참고문헌이 인쇄본과 같은 순서로 들어가야 합니다.
- 단일 파일: 장별로 쪼개지 말고 하나로 합쳐 올립니다.
메타데이터 입력 요령
서지 정보는 나중에 다른 연구자가 여러분 논문을 찾는 경로가 됩니다. 대충 입력하면 검색되지 않는 논문이 됩니다.
- 제목: 인쇄본 표지와 글자 하나까지 일치해야 합니다. 부제의 구분 기호까지 동일하게.
- 영문 제목과 저자명: 이후 국제 데이터베이스 연결에 쓰이므로, 이전 논문이나 학회 발표에서 쓴 영문 표기와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표기가 갈리면 본인 업적이 다른 사람으로 집계됩니다.
- 주제어: 해당 분야에서 실제로 검색에 쓰이는 용어를 고릅니다. 논문에서 만든 조어만 넣으면 아무도 찾지 못합니다.
- 초록: 본문과 동일한 것을 붙여 넣되 줄바꿈과 특수문자가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반려 사유와 해결

| 사유 | 조치 |
|---|---|
| PDF 보안·암호 설정 | 보안 없이 다시 저장해 재업로드 |
| 제목·저자명이 인쇄본과 불일치 | 표지를 보고 그대로 수정 |
| 인준 페이지 누락 | 서명본을 포함해 다시 병합 |
| 목차·초록 누락 | 전체 구성을 인쇄본과 맞춤 |
| 스캔 이미지 PDF | 원본에서 직접 PDF로 변환 |
| 쪽번호 불일치·누락 | 본문 쪽번호 재확인 후 재생성 |
| 동의서 미제출 | 서명 파일 첨부 또는 방문 제출 |
반려는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형식 점검입니다. 지적된 항목만 고쳐 다시 올리면 되고, 사유가 모호하면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승인 이후에 일어나는 일
- 공개 범위에 따라 원문이 서비스됩니다. 전체 공개면 원문 내려받기가 가능해집니다.
- RISS 노출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승인 직후 바로 뜨지 않고 학교별 처리 주기를 따르며, 졸업 시즌에는 더 걸립니다.
- 서류에 링크가 필요하다면 여유를 두세요. 급하면 학교 리포지토리 상세 페이지 주소를 대신 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제출은 이용허락이지 저작권 양도가 아닙니다. 권리 관계와 공개 범위 선택의 의미는 학위논문 저작권 FAQ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한 번 읽어 두면 좋습니다.
제출 마감 일정 자체가 불확실하다면 논문 제출 마감 기한 FAQ를, 제출 후 오탈자를 발견한 경우의 대응은 논문 제출 후 오탈자 수정 FAQ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dCollection이 무엇인가요?
각 대학 도서관이 학위논문 원문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보존하는 제출 시스템입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제공하는 기반 위에서 학교별로 운영되며, 승인된 논문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를 통해 검색과 열람이 가능해집니다. 학교마다 화면과 세부 절차가 조금씩 다르므로 소속 도서관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을 올리면 제출이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업로드 이후 담당 사서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야 제출이 완료됩니다. 이 단계에서 파일 규격이나 서지 정보에 문제가 있으면 반려되어 다시 올려야 합니다. 승인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으므로 마감일 당일에 올리면 반려 시 대응할 시간이 없습니다. 마감 최소 며칠 전에 제출하세요.
어떤 이유로 반려되나요?
가장 흔한 것은 PDF에 보안이나 암호 설정이 걸려 있는 경우, 제출한 파일의 제목이나 저자명이 인쇄본 표지와 다른 경우, 목차나 초록이 빠진 경우, 심사위원 인준 페이지가 누락된 경우입니다. 파일이 스캔 이미지로만 되어 있어 본문 검색이 되지 않을 때도 반려될 수 있습니다.
공개 범위는 어떻게 정하나요?
제출 과정에서 학생이 직접 선택합니다. 전체 공개, 일부 공개, 일정 기간 비공개 같은 선택지가 제공되며,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거나 기밀이 포함된 연구는 비공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가 정한 요건과 절차가 있으므로 도서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출에 따르는 권리 관계는 별도 글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승인 후 RISS에는 언제 올라오나요?
도서관 승인 직후 바로 노출되지 않고 학교별 처리 주기에 따라 시차가 생깁니다. 졸업 시즌에는 처리 물량이 몰려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진학 서류에 논문 링크가 필요하다면 여유를 두고 준비하고, 급하다면 학교 리포지토리의 상세 페이지 주소를 대신 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제출한 뒤 오탈자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요?
승인 전이라면 담당자에게 연락해 반려 처리를 요청하고 수정본을 다시 올리면 됩니다. 승인 후에는 학교 정책에 따라 교체 가능 여부가 갈리므로 도서관과 대학원 행정실에 즉시 문의해야 합니다. 인쇄본까지 제출한 뒤라면 정오표 삽입으로 갈음하는 경우도 있으니 별도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출 직전 서식 점검이 남았다면
반려 사유의 대부분은 형식 문제입니다. Tesify는 장·절 구조와 목차를 정리하고 참고문헌을 APA·KCI 서식으로 맞춰 주므로, 제출 전 서식 점검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구 내용은 본인이 쓰고, 형식 정리는 도구에 맡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