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학위논문을 쓰고 있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은 책자 형태의 인쇄본 학위논문을 받지 않고 dCollection을 통한 PDF 파일 제출만 접수한다고 안내한다. 다른 대학처럼 제본한 논문 여러 부를 들고 행정실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 대신, PDF 파일 한 벌이 서식 기준에 정확히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서식이 틀리면 반려되고, 반려되면 졸업 일정이 밀린다.
이 글은 상허기념도서관이 2026년에 낸 “학위논문 작성 매뉴얼”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의 작성 지침을 정리한다. 내용은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 매뉴얼 PDF를 열어 확인한 것이다. 매뉴얼은 관련 학칙과 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참고용으로 활용하라고 밝히고 있다. 학과나 대학원 행정실이 따로 요구하는 사항이 있을 수 있고 매뉴얼은 해마다 갱신되므로, 제출 전에는 최신 매뉴얼과 소속 대학원의 안내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같은 주제로 다른 대학의 규정을 비교하려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작성방법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서식·제출 규정을 함께 읽으면 학교마다 어디가 다른지 보인다.
제출 방식: 인쇄본 없이 PDF 두 가지
매뉴얼의 안내 페이지는 제출 파일을 두 가지로 정한다. 하나는 학위논문 원문 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인준지 파일이다. 인준지 파일은 심사위원의 서명과 날인이 포함된 스캔본을 말한다. 인준지의 서명 여부에 따라 제출 방법이 달라진다.
| 인준지 상태 | 제출 방법 |
|---|---|
| 심사위원 서명·날인이 있는 경우 | 원본을 스캔해 별도 PDF 파일로 dCollection에 업로드한다 |
| 심사위원 서명·날인이 없는 경우 | 학위논문 원문 PDF에 인준지를 포함해 업로드한다 |
문의처도 구분되어 있다. 매뉴얼 자체에 관한 문의는 상허기념도서관의 학위논문실에, 대학원 규정과 유사도 검사 관련 사항은 소속 대학원 행정실에 하라고 안내한다. 매뉴얼의 FAQ도 유사도 기준을 묻는 질문에 소속 학과사무실이나 대학원 행정실에 문의하라고 답한다. 따라서 표절 검사의 통과 기준 같은 사항은 이 매뉴얼에서 찾을 수 없고 대학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dCollection 제출의 일반적인 절차와 반려 사유는 dCollection 학위논문 온라인 제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은 건국대 매뉴얼이 정하는 서식 기준에 집중하며, 그 기준이 곧 PDF가 반려되지 않기 위한 조건이다.
작성 언어와 논문 체제
작성 언어는 국문(한문 불가) 또는 영문이 원칙이다. 외국어 관련 전공자는 해당 전공 언어로 작성할 수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괄호 안의 “한문 불가”다. 다른 대학에서는 한자 혼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건국대 매뉴얼은 국문 논문에서 한문을 쓸 수 없다고 적고 있다.
책자 체제로는 규격이 4×6배판(가로 18.2cm, 세로 25.7cm), 지질이 80파운드 이상의 모조지, 인쇄는 마스터 인쇄 또는 옵셋 인쇄로 양면 인쇄, 표지는 흑색 하드커버에 금박 글자 인쇄로 안내되어 있다. 다만 책자를 받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참고용이고, 실제 작업에서는 아래의 편집 용지 설정이 PDF의 모양을 결정한다.
편집 용지와 문단 모양
| 항목 | 안내된 값 |
|---|---|
| 용지 규격 | 한글 프로그램은 B5(182×257mm), Word는 JIS B5 |
| 여백 | 위·아래·왼쪽·오른쪽 각 25, 머리말 0, 꼬리말 0 |
| 줄 간격 | 한글 기준 180~200%, Word는 1.5배~2배 |
| 장평 | 97% |
| 정렬 | 양쪽 정렬 |
| 글꼴 |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일반적인 글꼴(바탕체, 돋움체, 신명조, 맑은고딕 등) |
한글과 Word에서 용지가 다르게 안내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글에서는 B5(182×257mm)로, Word에서는 JIS B5로 설정해야 한다. Word의 B5 용지에는 두 가지 규격이 있어서 ISO B5를 고르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용지 목록에서 JIS B5를 정확히 선택해야 한다. 여백은 사방 25로 같고 머리말과 꼬리말은 0이다. 줄 간격에 180에서 200퍼센트의 폭이 있고 장평은 97퍼센트라는 점도 기억해 둔다. 이 값이 맞지 않으면 쪽수가 달라지고, 쪽수가 달라지면 목차의 쪽번호가 모두 어긋난다.
글꼴은 특정 서체를 지정하기보다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일반적인 글꼴을 쓰라고 안내한다. PDF로 제출하므로 글꼴이 포함되어 깨지지 않게 저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PDF 변환 설정은 dCollection의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하다.

사사 표기 제한: 이 매뉴얼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
매뉴얼에서 분량이 가장 큰 항목이 사사 표시 제한 안내다. 원칙은 두 가지다. 사사를 표기할 수 있는지는 지원 기관의 성격이 아니라 대학의 논문작성지침에 따라 결정되고, 건국대학교는 일반적인 사사(謝辭, Acknowledgement) 표기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감사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규정이다.
예외는 한국정부초청장학금(Global Korea Scholarship, GKS) 지원과 정부기관 연구비에 한한다. 이 경우에도 표기 위치와 방식이 정해져 있다.
- 표기 위치: 본문 말미, 즉 결론 장 끝의 각주 또는 단락이다.
- 별도 표지와 제목 불가: 사사만을 위한 별도 페이지나 제목을 만들 수 없다.
- 허용 문구 예시: “본 논문은 대한민국 정부의 한국정부초청장학금(Global Korea Scholarship, GKS)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음.” 또는 “본 논문은 ○○부의 ○○ 연구개발사업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음.”과 같은 형태다.
표기가 제한되는 사항도 명시되어 있다. 사사 표지를 새로 만드는 것, 서론 상단이나 서론 이전에 단독 문구를 두는 것, 학술지 게재 이력을 사사 형식으로 쓰거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이 같다고 암시하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학술지 게재 이력은 어떻게 표기하나
학위논문의 일부를 이미 학술지에 낸 경우가 많다. 매뉴얼은 학술지 게재 이력이 사사 대상이 아니라 연구 이력에 대한 사실 안내이며 각주에 한해 표기할 수 있다고 정리한다. 표기 위치는 제1장 서론 또는 해당 연구 내용이 처음 제시되는 장의 각주이고, 별도 페이지에 수록할 수 없다. 허용되는 문구의 예는 “본 논문의 일부는 기존에 발표된 학술지 논문을 확장·보완하여 작성되었음”과 “본 논문은 선행 연구로 발표된 학술지 논문을 토대로 추가 분석을 수행한 연구임”이다. 각주 하단에는 학술지 정보를 저자, 연도, 논문명, 학술지명, 권·호, 쪽수의 순으로 정확히 적는다.
반대로 쓸 수 없는 문구는 “본 논문은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임”처럼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이 같은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이다. 사사 표기가 있는 논문이라면 학술지 게재 이력은 서론 장 각주로 쓴다. 이 규정은 학술지 논문을 학위논문의 일부로 활용하는 이공계 논문에서 특히 중요하다. 학위논문의 선행 발표를 어떻게 밝히는지는 연구윤리와도 닿아 있으므로 지도교수와 함께 문구를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쪽번호 표기
쪽번호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쓴다. 속표지, 청구지, 인준지에는 쪽번호를 쓰지 않는다. 목차, 표목차, 그림목차, 그리고 앞에 오는 초록(국문 또는 영문)의 쪽번호는 로마 숫자 소문자(i, ii, iii)로 쓴다. 본문이 시작되는 서론부터는 아라비아 숫자(1, 2, 3)로 쓰고, 반드시 1로 시작한다. 목차의 쪽번호는 로마 숫자 i로 시작한다.
쪽번호는 Word나 한글에서 구역을 나누어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서식 작업에서 가장 번거로운 부분이다. 앞부분과 본문의 쪽번호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구역 나누기를 한 번 해 두면 이후에는 신경 쓸 일이 없다. 구역을 나누지 않고 하나의 번호 체계로 이어 쓰면 서론의 쪽번호가 1이 아니게 되어 서식 오류가 된다.
본문 기호와 참고문헌 체제
본문의 계층 기호는 매뉴얼의 예시를 준용하되 계층 구조에 맞추어 임의로 작성할 수 있다. 예시는 제1장, 제1절, 1., 가., (1), (가), ①, ㉮의 형태와 Ⅰ., 1., A., 1) 같은 형태 등 다섯 가지이며, 큰 제목은 16포인트 진하게 가운데 정렬, 중간 제목은 14포인트 진하게 양쪽 정렬, 그 아래는 11포인트다. 한 논문에서는 하나의 체계를 일관되게 쓴다.
참고문헌은 분류와 정렬 순서가 명확하다. 동양서, 서양서, 전자자료의 순으로 분류해 쓰고, 동양서는 한국, 일본, 중국의 순으로 배열한다. 같은 언어권 안에서는 학술지, 단행본, 학위논문 같은 자료 유형에 관계없이 저자명 가나다순 또는 알파벳순으로 정렬한다. 본문에 인용 번호를 쓴 경우에는 인용 번호 순서대로 정렬하며, 인용 번호 방식과 저자명 정렬 방식은 섞어 쓸 수 없다. 이 점이 흔한 실수 지점이다. 자료 유형별로 항목을 나누어 학술지 논문을 먼저, 단행본을 그다음에 배치하는 습관이 있으면 건국대 서식에서는 맞지 않다.
참고문헌의 작성 형식은 계열별로 스타일이 다르므로 내 논문에 맞는 스타일을 골라 쓰되, 스타일과 관계없이 항목이 두 줄 이상이면 둘째 줄부터 들여쓰기를 적용한다(한글 기준 1탭). 스타일은 논문 전체에서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스타일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매뉴얼의 FAQ가 dCollection의 공지사항에 있는 참고문헌 작성법을 참고하라고 안내한다. 인용 체계 자체의 일반 원칙은 문헌고찰 작성법 가이드의 문헌 정리 방식과 함께 보면 이해하기 쉽다.
제본 순서와 초록 규칙
학위논문의 구성 순서는 속표지, 청구지, 인준지, 목차, 표목차(필요시), 그림목차(필요시), 국문초록, 본문, 참고문헌, 부록(필요시), 영문초록이다. 매뉴얼은 초록의 개수와 위치를 대학원 유형과 본문 언어에 따라 다르게 정한다.

| 소속 대학원 | 초록 개수 |
|---|---|
| 일반대학원 | 국문과 영문 초록 모두 필수 |
| 전문·특수대학원 석사 | 국문 또는 영문 중 1개 이상(예술디자인대학원은 영문 초록 필수) |
| 전문·특수대학원 박사 | 국문과 영문 초록 모두 필수 |
초록의 위치는 본문 언어에 따라 앞뒤 순서가 달라진다. 본문이 국문이면 국문 초록이 앞, 영문 초록이 뒤다. 본문이 영문이면 영문 초록이 앞, 국문 초록이 뒤다. 다만 자연계열은 본문 언어와 관계없이 영문 초록이 앞, 국문 초록이 뒤라는 예외가 있다. 초록 제목은 국문 초록이 “국문 초록”, 영문 초록이 “Abstract” 또는 “ABSTRACT”이고, 영문 본문 논문의 국문 초록은 “Abstract (in Korean)”로 쓴다. 초록에는 성명, 학과, 전공, 소속 대학원명을 쓰되 전공명은 교육대학원, 부동산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만 쓴다. 일반대학원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으로 표기할 수 있다. 주제어는 페이지의 공백에 관계없이 쪽번호 바로 위에 둔다.
속표지, 청구지, 인준지의 연월 규칙
이 매뉴얼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연월 표기다. 문서마다 쓰는 달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래 표는 매뉴얼이 안내하는 규칙을 정리한 것이다.
| 문서 | 전기(2월) 졸업 예정자 | 후기(8월) 졸업 예정자 |
|---|---|---|
| 속표지: 학위 수여 연/월 | 2월 | 8월 |
| 청구지: 청구 연/월 | 10월 또는 11월 | 4월 또는 5월 |
| 인준지: 인준 연/월 | 11월 또는 12월 | 5월 또는 6월 |
매뉴얼의 예시는 2026년 전기(2월) 졸업 예정자의 청구지가 2025년 10월, 인준지가 2025년 12월이고, 2026년 후기(8월) 졸업 예정자의 청구지가 2026년 4월, 인준지가 2026년 6월이다. 속표지의 학위 수여 연월은 전기 2월, 후기 8월이며 예시는 2026년 2월과 2026년 8월이다. 영문으로 쓰는 경우에는 February, 2026이나 August, 2026처럼 영문 표기를 쓴다. 소속 대학원명은 일반대학원만 “건국대학교 대학원”으로 쓰고 전문·특수대학원은 본인이 속한 대학원명을 쓴다. 논문 제목과 부제목 사이에는 특정 부호를 쓰지 않고 글자 크기로만 구분한다. 학위명은 정확한 학위명을 대학원 행정실에 문의한 뒤 기입하라고 안내한다.
인준지는 심사위원의 서명과 날인이 없는 양식만 올리는 것이 원칙이다. 앞에서 본 것처럼 서명이 있는 원본은 별도 스캔본으로 올리고, 원문 PDF에는 서명 없는 양식이 들어가는 구조다. 이 연월 규칙은 학기마다 달라지므로 내가 제출하는 학기의 매뉴얼에서 해당 표를 다시 확인한다.
편집할 때 흔히 걸리는 세 가지
매뉴얼은 학위논문 편집 시 유의사항으로 세 가지를 따로 정리한다. 모두 학술지 논문을 모아 학위논문을 만드는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단일 Abstract와 참고문헌: 학위논문은 논문 전체에 대한 하나의 Abstract와 하나의 참고문헌만 쓰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 학술지 논문을 바탕으로 각 장을 구성하더라도 장마다 Abstract와 참고문헌을 쓰지 않는다.
- 장별 서론·본론·결론 구성 금지: 학위논문은 서론, 본론, 결론의 전체 구조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학술지 논문을 바탕으로 장을 구성할 때 각 장 안에서 연구 배경, 연구방법, 연구 결과, 논의를 쓰는 것은 가능하지만, 장마다 서론, 본론, 결론을 반복해 독립된 논문처럼 구성하는 것은 지양하라고 한다.
- 장별 개별 표지(간지) 금지: 학위논문은 전체가 하나의 흐름을 가진 단일 저작물이어야 하며, dCollection 제출 시 시스템 오류를 막기 위해 장별 개별 표지는 반드시 삭제하고 본문이 바로 이어지게 쓴다. 매뉴얼의 올바른 예시는 장 제목이 쪽 상단에서 바로 본문으로 이어지는 형태다.
부록에 설문지가 있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모두 삭제해야 하고, 부록이 여러 개일 때는 [부록 1], [부록 2]처럼 일련번호를 붙인다. 참고문헌과 부록의 제목은 16포인트 가운데 정렬이며 국문은 “참고문헌”과 “부록”, 영문은 “Reference”와 “Appendix”로 쓴다. 학술지 논문을 모아 구성하는 이공계 논문이라면 이 세 가지를 미리 알고 시작해야 완성 단계에서 장 구조를 다시 짜는 일이 없다.
제출 직전 점검 순서
- 최신 매뉴얼을 확인한다: 대학원 홈페이지와 dCollection 공지에서 제출 학기의 매뉴얼을 받는다.
- 용지를 한글은 B5, Word는 JIS B5로 설정한다: 여백은 사방 25, 머리말과 꼬리말은 0이다.
- 구성 순서를 맞춘다: 속표지에서 영문초록까지, 초록 위치는 대학원 유형과 본문 언어에 따른다.
- 쪽번호 구역을 나눈다: 앞부분은 로마 숫자 소문자, 서론부터 아라비아 숫자 1이다.
- 사사 표기를 점검한다: 일반 사사는 빼고 예외 대상이면 결론 장 끝 각주에 쓴다.
- 참고문헌을 정렬한다: 동양서, 서양서, 전자자료 순에 저자 가나다순이다.
- 장별 표지와 장별 초록을 삭제한다: 단일 Abstract와 단일 참고문헌을 확인한다.
- 연월 표기를 확인한다: 청구지와 인준지의 달이 졸업 학기에 맞는지 본다.
- PDF 두 개를 준비한다: 원문 PDF와 인준지 스캔 PDF를 만든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인쇄본 학위논문도 내야 하나요?
상허기념도서관은 책자 형태의 학위논문을 받지 않고 dCollection을 통한 PDF 파일 제출만 접수한다고 안내합니다. 대학원 행정실이 요구하는 별도 절차가 있는지는 소속 대학원에 확인합니다.
Q2. 감사의 글을 넣어도 되나요?
건국대학교는 일반적인 사사 표기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정부초청장학금과 정부기관 연구비에 한해 결론 장 끝의 각주 또는 단락에 정해진 방식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Q3. 학술지에 이미 게재한 논문을 학위논문에 쓰려면 어떻게 표기하나요?
게재 이력은 사사가 아니라 연구 이력에 대한 사실 안내로서 각주에 한해 표기할 수 있습니다. 제1장 서론 또는 해당 연구가 처음 제시되는 장의 각주에 쓰고 별도 페이지에 싣지 않습니다.
Q4. 국문 초록과 영문 초록은 모두 써야 하나요?
일반대학원은 국문과 영문 초록을 모두 첨부해야 합니다. 전문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석사는 국문 또는 영문 중 하나 이상이고 박사는 모두 필요합니다.
Q5. 쪽번호는 어디서부터 아라비아 숫자로 쓰나요?
속표지와 청구지와 인준지에는 쪽번호를 쓰지 않고, 목차와 표목차와 그림목차와 앞에 오는 초록은 로마 숫자 소문자로 쓰며, 서론부터 아라비아 숫자로 씁니다.
Q6. 표절 검사 기준은 어디에 문의하나요?
매뉴얼은 대학원 규정과 유사도 검사 관련 사항을 소속 대학원 행정실 또는 학과사무실에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제출 전 점검표
- 제출 학기의 최신 매뉴얼을 확인했는가
- 한글은 B5, Word는 JIS B5로 용지를 설정하고 사방 여백을 25로 맞췄는가
- 초록의 개수와 위치가 소속 대학원 유형과 본문 언어에 맞는가
- 쪽번호가 앞부분은 로마 숫자 소문자, 서론부터 아라비아 숫자인가
- 일반 사사를 넣지 않았고 학술지 게재 이력은 각주에만 썼는가
- 참고문헌이 동양서, 서양서, 전자자료 순에 저자 순으로 정렬되었는가
- 장별 표지와 장별 Abstract, 장별 참고문헌이 없는가
- 원문 PDF와 인준지 파일을 따로 준비했는가
정리
건국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은 인쇄본 없이 dCollection으로 원문 PDF와 인준지 파일을 제출하며, 한글은 B5, Word는 JIS B5에 사방 여백 25로 작성한다. 일반적인 사사 표기는 허용되지 않고 한국정부초청장학금과 정부기관 연구비만 결론 장 끝에 예외로 쓸 수 있으며, 초록의 개수와 위치는 대학원 유형과 본문 언어에 따라 달라진다. 청구지와 인준지의 연월은 졸업 학기에 따라 정해져 있으므로 제출 학기의 최신 매뉴얼로 마지막에 한 번 더 대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같은 시기의 다른 대학원 규정이 궁금하다면 일반·전문·특수대학원 차이와 선택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