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도·측정도구 인용법 2026: 원척도·번안 척도·수정 척도를 본문과 참고문헌에 표기하는 규칙(APA 7판·KCI)

연구방법 장의 측정도구 절을 쓰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문장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제(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한 문장에 인용이 두 개 들어 있고, 문항을 고쳤다면 세 번째 층이 더해진다. 척도 인용은 학술지 논문 한 편을 인용하는 것과 규칙이 다르다. 개발자, 번안·타당화 연구자, 수정한 연구자를 각각 어디에 어떻게 표기하는지, 참고문헌 목록에는 무엇이 들어가는지가 정해져 있는데, 이 규칙을 설명하는 자료는 드물다.

이 글은 APA 7판과 국내 학술지의 KCI 양식을 기준으로, 척도와 측정도구를 본문과 참고문헌에 표기하는 규칙을 원척도·번안 척도·수정 척도의 세 층으로 나누어 정리한다. 척도를 검색하고 원저자에게 사용 허락을 받는 절차는 사회복지 논문 척도 사용법 튜토리얼에, 유료 심리검사의 처리 관행은 심리학 논문 작성법에 정리되어 있으므로, 이 글은 허락을 받은 뒤 논문에 어떻게 쓰는가만 다룬다.

척도 인용이 세 층인 이유

척도는 한 사람이 만들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다. 대부분의 국내 학위논문이 쓰는 척도는 다음 세 층을 거쳐 연구자의 손에 들어온다.

  1. 원척도 — 처음 개발하고 타당화한 연구. 대개 영어권 학술지 논문이거나 검사 매뉴얼이다.
  2. 번안·타당화 척도 — 국내 연구자가 한국어로 옮기고 한국 표본에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다시 확인한 연구. 학술지 논문 또는 학위논문이다.
  3. 수정 척도 — 본 연구 또는 선행연구가 문항을 삭제·추가·변경하거나 응답 형식을 바꾼 것.

각 층에는 저작권과 학문적 기여가 따로 있으므로, 어느 하나를 빠뜨리면 그 층의 연구자를 인용하지 않은 것이 된다. 특히 번안자를 빼고 원척도만 인용하는 실수가 흔한데, 한국어 문항의 신뢰도·타당도 근거는 번안 연구에 있으므로 이를 빠뜨리면 「한국어 문항의 타당도 근거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반대로 번안 연구만 인용하고 원척도를 빼면 척도의 이론적 근거가 사라진다.

본문 표기: 측정도구 절의 표준 문장

측정도구 절에서 척도가 처음 등장할 때는 다음 정보를 한 문단에 담는다. 척도의 정식 명칭과 약어, 개발자와 연도, 번안·타당화 연구자와 연도, 문항 수와 하위요인, 응답 형식, 채점 방향, 원연구와 번안 연구의 신뢰도, 그리고 본 연구의 신뢰도다.

표준 문장은 다음과 같다. 「우울은 Radloff(1977)가 개발하고 전겸구, 최상진과 양병창(2001)이 한국판으로 타당화한 역학연구센터 우울 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로 측정하였다. 총 20문항이며 지난 일주일 동안의 빈도를 0점(극히 드물다)에서 3점(대부분 그랬다)까지의 4점 척도로 응답하고, 4개 문항은 역채점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전겸구 등(2001)의 연구에서 Cronbach α는 .91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9였다.」

이 문단에서 인용 규칙은 세 가지다. 첫째, 개발자와 번안자를 한 문장에서 「개발하고 … 번안한」 구조로 잇는다. 둘째, 정식 명칭은 한국어 명칭, 원어 명칭, 약어를 처음 한 번만 함께 쓰고 이후에는 약어만 쓴다. 셋째, 신뢰도는 원연구·번안 연구·본 연구 세 값을 구분해 적되, 본 연구 값을 반드시 마지막에 둔다. 저자 표기의 세부 규칙, 즉 저자가 셋 이상일 때 「등」을 쓰는 시점이나 괄호 안 표기 순서는 본문 내 인용 방법 가이드의 일반 규칙을 그대로 따른다.

응답 형식을 바꾸는 것이 왜 「수정」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그때 무엇을 논문에 밝혀야 하는지를 짧게 설명하는 영상. 아래 수정 척도 표기 규칙과 함께 보면 된다.

참고문헌 목록: 척도의 출처 유형별 표기

참고문헌 목록에는 척도 자체가 아니라 척도를 보고한 문헌이 들어간다. 척도명으로 항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발 논문과 번안 논문을 각각 학술지 논문 형식으로 싣는다. 출처 유형에 따라 형식이 달라지므로 다음 네 가지를 구분한다.

학술지 논문에 수록된 척도

가장 흔한 경우다. 일반 학술지 논문과 똑같이 적는다. APA 7판 형식이면 「Radloff, L. S. (1977). The CES-D Scale: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Applied Psychological Measurement, 1(3), 385–401.」이고, 번안 논문은 「전겸구, 최상진, 양병창 (2001). 통합적 한국판 CES-D 개발.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6(1), 59–76.」처럼 국문 논문 형식을 따른다. 국문 학술지의 세부 양식은 투고 규정마다 다르므로 APA 참고문헌 목록 작성법과 학과 지침을 대조한다.

학위논문에 수록된 척도

국내에서 널리 쓰이는 번안 척도 가운데는 석·박사 학위논문에서 처음 타당화된 것이 많다. 이 경우 학위논문을 인용해야 하며, 「저자 (연도). 제목 [석사학위논문, 대학명]. 학술연구정보서비스.」 형식이다. 학위논문과 학술대회 발표 자료의 정확한 표기는 학위논문·학술대회 논문 인용법에 정리되어 있다. 학위논문 번안 척도를 쓸 때는 이후 학술지에 같은 척도의 타당화 논문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학술지 논문을 우선 인용한다.

검사 매뉴얼과 유료 심리검사

지능검사나 성격검사처럼 출판사가 판매하는 검사는 매뉴얼을 도서 형식으로 인용한다. 「저자 (연도). 검사명 실시 및 채점 요강. 출판사.」 형식이며, 한국판이 있으면 한국판 매뉴얼의 저자와 출판사를 적는다. 이 경우 문항을 논문에 싣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부록에도 넣지 않는다. 검사 사용에 관한 저작권 조건은 매뉴얼 앞부분과 출판사 안내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그 조건을 방법 절에 한 문장으로 언급한다.

미출판 척도와 기관 배포 척도

학술지에 실리지 않고 연구자 웹사이트나 기관에서 배포하는 척도는 「저자 (연도). 척도명 [미출판 측정도구]. 기관명.」 형식으로 적는다. 배포 웹페이지가 있으면 그 주소를 뒤에 붙인다. 국가기관이 배포하는 조사 도구는 기관을 저자로 두고 보고서 형식으로 인용한다.

KCI 양식과 APA 양식, 척도 인용에서 무엇이 다른가

척도 인용의 논리는 두 양식이 같지만 표기의 세부가 다르다. 본문 인용에서 APA 7판은 저자가 셋 이상이면 처음부터 「전겸구 등(2001)」으로 줄이지만, 국내 학술지의 KCI 계열 양식은 첫 인용에서 세 명까지 모두 적고 그 다음부터 「전겸구 외(2001)」로 줄이는 규정이 많다. 「등」과 「외」 중 어느 것을 쓰는지도 학술지마다 다르므로 투고 규정의 예시 문장을 그대로 따른다. 영문 저자와 국문 저자가 한 문장에 섞일 때는 「Radloff(1977)가 개발하고 전겸구 등(2001)이 번안한」처럼 각자의 표기 규칙을 유지하며, 영문 저자명을 한글로 음역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목록에서는 국문 문헌과 영문 문헌을 분리해 국문을 먼저 가나다순으로, 영문을 알파벳순으로 배열하는 것이 국내 학위논문의 관행이다. 척도의 개발 논문은 영문 목록에, 번안 논문은 국문 목록에 들어가므로 두 문헌이 목록에서 떨어져 있게 된다. 이것은 정상이며, 본문 문장이 둘을 잇고 있으면 된다. 국문 학술지명과 권·호 표기, 쪽수 구분 기호는 KCI 인용 양식 정리의 규칙을 따르고, 영문 개발 논문의 표기는 APA 7판을 따른다. 국문 번안 논문에 영문 제목이 병기되어 있어도 국문 목록에는 국문 제목만 적는 것이 일반적이며, 영문 초록용 참고문헌을 따로 요구하는 학술지에서만 영문 병기를 쓴다.

여러 척도를 묶은 설문지와 재인용의 표기

학위논문의 설문지는 대개 서너 개의 척도와 인구통계 문항을 묶어 만든다. 이때 설문지 전체를 하나의 도구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척도마다 따로 측정도구 절의 소절을 두고 각각 개발자·번안자를 인용한다. 설문지 구성 자체는 「설문지는 4개 척도 58문항과 인구통계 문항 7문항으로 구성하였다」처럼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부록에 전체를 싣는다. 설문지 구성의 일반 절차는 설문지 만드는 법에 정리되어 있다.

원척도 논문을 직접 구하지 못했을 때는 재인용으로 표기한다. 본문에는 「Radloff(1977; 전겸구 등, 2001에서 재인용)」처럼 쓰고, 참고문헌 목록에는 직접 확인한 문헌만 싣는 것이 APA 7판의 규칙이다. 다만 척도의 원논문은 대부분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구할 수 있으므로, 심사위원은 척도 원논문의 재인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는다. 원논문을 구해 직접 인용으로 바꾸는 편이 안전하다.

번안 척도의 표기에서 자주 틀리는 것

원척도 개발자, 번안·타당화 연구자, 본 연구의 수정 순서로 이어지는 척도 인용의 세 층 도식
척도가 연구자의 손에 오기까지 거친 세 층을 모두 인용해야 한다. 한 층을 빼면 그 층의 신뢰도·타당도 근거가 논문에서 사라진다.

번안 척도는 인용 실수가 가장 잦은 자리다. 잘못된 예와 올바른 예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 잘못된 예 — 「자아존중감 척도(Rosenberg, 1965)를 사용하였다.」 → 한국어 문항의 출처가 없다. 올바른 예 —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제(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RSES)를 사용하였다.」
  • 잘못된 예 — 「선행연구(김OO, 2020)에서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 선행연구는 사용자일 뿐 개발자도 번안자도 아니다. 올바른 예 — 개발자와 번안자를 찾아 인용하고, 필요하면 「김OO(2020)의 연구에서도 사용되었다」를 덧붙인다.
  • 잘못된 예 — 번안 연구를 인용하면서 참고문헌 목록에는 원척도 논문만 싣는 경우. 본문의 인용과 목록이 일대일로 대응해야 한다.
  • 잘못된 예 — 여러 번안본이 있는데 어느 것을 썼는지 밝히지 않는 경우. 같은 원척도라도 번안본마다 문항 표현과 요인 구조가 다르므로, 사용한 번안본의 연구자와 연도를 특정한다.
  • 잘못된 예 — 연구자가 직접 번역해 쓰면서 번안자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 이때는 「연구자가 번역하고 전공 교수 2인의 검토를 거쳤다」처럼 번역 절차를 밝히고, 역번역 여부와 내용타당도 검토 과정을 적는다.

직접 번역한 척도를 쓰는 경우는 번안 척도가 아니라 사실상 새 도구를 쓰는 셈이므로, 신뢰도뿐 아니라 요인 구조가 원척도와 같은지도 보고해야 한다. 그 절차는 신뢰도·타당도 완전 가이드의 기준을 따른다.

수정 척도: 문항을 바꿨다면 무엇을 밝히나

문항을 삭제하거나, 대상에 맞게 표현을 바꾸거나, 7점 척도를 5점으로 바꿨다면 그 사실을 반드시 밝힌다. 수정의 종류와 표기는 다음과 같다.

  • 표현 수정 — 「직장」을 「학교」로 바꾸는 식의 대상 맞춤. 「본 연구의 대상에 맞게 일부 문항의 표현을 수정하였다」고 쓰고, 원문항과 수정 문항의 대조표를 부록에 싣는다.
  • 문항 삭제·선별 — 「원척도 20문항 중 본 연구의 맥락과 맞지 않는 3문항을 제외하고 17문항을 사용하였다」처럼 남긴 문항 수와 제외 근거를 적는다. 제외 근거는 내용타당도 검토나 선행연구의 요인분석 결과여야 하며, 신뢰도를 올리려고 사후에 뺀 문항은 제외 근거가 되지 않는다.
  • 응답 형식 변경 — 5점과 7점의 변환은 척도의 심리측정 속성을 바꾸므로, 변경 사실과 이유를 적고 본 연구의 신뢰도를 다시 보고한다. 선행연구의 평균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는 점도 한계에 적는다.
  • 하위요인 일부 사용 — 「5개 하위요인 중 본 연구의 변수에 해당하는 2개 하위요인 12문항만 사용하였다」처럼 쓴다.

수정 사항이 무엇이든 인용 문장은 「OO(연도)가 개발하고 OO(연도)가 번안한 척도를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의 구조를 유지한다. 수정본을 만든 사람은 연구자 자신이므로 세 번째 층에 인용 대상은 없지만, 수정 내용과 근거가 곧 세 번째 층의 기록이다. 척도에서 다루는 변수의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가 수정 후에도 일치하는지는 조작적 정의 쓰는 법의 기준으로 다시 확인한다.

측정도구 요약표 만들기

변수가 셋 이상이면 측정도구 절 끝에 요약표를 둔다. 표의 열은 관행적으로 변수, 척도명, 개발자(연도), 번안자(연도), 하위요인, 문항 수, 응답 형식, 원연구 신뢰도, 본 연구 신뢰도의 아홉 개다. 표에서는 저자명과 연도만 쓰고 문헌의 전체 서지 정보는 참고문헌 목록에 둔다. 표 아래 주석에 「수정 문항은 부록 B 참조」처럼 부록 위치를 밝히면 심사위원이 원문항을 찾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예를 들어 우울 행은 「우울 | CES-D | Radloff(1977) | 전겸구 등(2001) | 단일요인 | 20 | 4점 | .91 | .89」가 되고, 자아존중감 행은 「자아존중감 | RSES | Rosenberg(1965) | 전병제(1974) | 단일요인 | 10 | 4점 | 보고값 | .87」이 된다. 수정 척도라면 문항 수 열에 「17(원 20)」처럼 원문항 수를 괄호로 남겨 두면 수정 사실이 표에서도 드러난다.

요약표를 만들면서 참고문헌 목록에 빠진 개발 논문과 번안 논문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표의 개발자·번안자 열에 적힌 모든 이름이 참고문헌 목록에 항목으로 존재하는지 하나씩 대조한다. 서지 정보를 학과 양식에 맞춰 일괄 정리하는 데는 Tesify 참고문헌 생성기처럼 DOI나 서지 정보를 넣으면 APA와 KCI 양식으로 항목을 만들어 주는 도구를 쓰는 학생이 많지만, 번안 논문은 국문 학술지 서지가 불완전한 경우가 있으므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에서 권·호·쪽수를 직접 확인한다.

심사에서 실제로 나오는 지적

  • 「번안본이 여러 개인데 어느 것을 썼는가」 — 번안 연구자와 연도, 문항 수를 특정한다.
  • 「원척도 인용이 이차 인용이다」 — 원척도 논문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번안 논문에 적힌 대로 옮긴 경우. 원논문을 확인하고 서지를 대조한다. 확인이 불가능하면 「OO(연도)에서 재인용」으로 표기한다.
  • 「문항을 고쳤는데 왜 원척도의 신뢰도만 보고했는가」 — 본 연구의 신뢰도를 반드시 함께 보고한다.
  • 「척도 문항을 부록에 실어도 되는가」 — 학술지 논문에 실린 척도는 대체로 학술 목적 사용이 허용되지만, 유료 검사와 저작권 표시가 있는 척도는 부록 수록이 금지된다. 허락 조건을 확인하고 방법 절에 적는다.
  • 「영어 척도명과 한국어 척도명이 논문 안에서 다르게 쓰였다」 — 처음 등장 시 정한 명칭과 약어를 끝까지 유지한다.

자주 묻는 질문

번안 척도를 쓸 때 원척도 개발자도 꼭 인용해야 하나요?

예. 원척도는 이론적 근거이고 번안 연구는 한국어 문항의 타당도 근거이므로 둘 다 인용합니다. 「OO가 개발하고 OO가 번안한」 구조로 한 문장에 함께 씁니다.

척도 문항을 몇 개 뺐는데 인용 문장은 어떻게 쓰나요?

개발자와 번안자를 그대로 인용하고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일부 문항을 제외하여 사용하였다」고 밝힌 뒤, 남긴 문항 수와 제외 근거, 본 연구의 신뢰도를 함께 적습니다.

참고문헌 목록에 척도 이름으로 항목을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척도를 보고한 개발 논문과 번안 논문을 각각 학술지 논문 형식으로 싣습니다. 검사 매뉴얼은 도서 형식, 미출판 척도는 미출판 측정도구 표기를 씁니다.

직접 번역한 척도는 번안 척도로 인용할 수 있나요?

번안자로 자신을 인용하지는 않습니다. 원척도를 인용하고 번역·역번역·내용타당도 검토 절차를 방법 절에 밝히며, 신뢰도와 요인 구조를 본 연구 자료로 보고합니다.

정리

척도 인용은 개발자, 번안자, 수정 기록의 세 층을 모두 남기는 일이다. 본문에서는 「개발하고 번안한」 구조의 한 문장으로 두 층을 잇고, 수정이 있으면 그 내용과 근거를 덧붙이며, 참고문헌 목록에는 척도명이 아니라 개발 논문과 번안 논문을 싣는다. 오늘 할 일은 측정도구 절의 척도마다 개발자·번안자·수정 여부의 세 칸을 채운 표를 만들고, 그 표의 모든 이름이 참고문헌 목록에 있는지 대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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