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인쇄본 몇 부 제출하나요? 2026 심사본·도서관 납본 부수 즉답 FAQ
학위논문 인쇄본을 몇 부 제출해야 하는지는 단계별로 다르게 정해집니다. 심사 단계에서는 심사위원 수에 여유분을 더한 부수가, 최종 통과 후에는 학과·도서관·본인 보관용 제본본이, 그리고 법정 납본 의무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용 부수가 각각 필요합니다. 이 모든 단계를 한 번에 헷갈려 하는 대학원생이 많아, 제출처별로 정확히 몇 부가 필요한지 즉답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수를 잘못 준비하면 제본소를 다시 방문하거나 논문 제출 마감 기한을 놓칠 위험이 있으므로, 최종 제출 최소 2주 전에는 학과 행정실에서 정확한 부수와 형태(하드커버·반양장 등)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심사 단계와 최종 제출 단계에서 요구되는 부수가 다르다는 사실을 놓쳐 제본소를 두 번 방문하는 경우가 흔하니, 처음부터 전체 일정을 한 번에 파악해두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심사본은 심사위원 수에 1~2부를 더해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최종 제본본은 학과 보관·지도교수·본인용을 포함해 3~4부, 여기에 도서관법에 따른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납본용 인쇄본 또는 전자파일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정확한 부수는 학과 내규로 정해지므로 반드시 행정실에 재확인해야 합니다.
심사본은 몇 부 제출하나요?
심사본은 통상 심사위원 수에 여유분 1~2부를 더한 만큼 제출합니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이 3명이면 4~5부, 5명이면 6~7부를 준비하는 식입니다. 여유분은 지도교수 보관용이나 예비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학과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사본은 대개 제본 없이 스프링 제본이나 클립 철 정도로 간단하게 준비하며, 이 단계에서는 표지 디자인이나 금박·은박 글자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학과는 심사본도 정식 양식(표지 서식, 페이지 번호 규칙)을 요구하므로 논문 작성 지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심과 본심을 나누어 진행하는 학과라면 각 단계마다 별도로 심사본을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예심에서는 목차와 핵심 챕터만 담은 축약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심사 단계별로 필요한 부수와 분량이 다르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두면 인쇄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최종 제본본은 몇 부인가요?
심사를 통과한 뒤 제출하는 최종 제본본은 학과 보관용, 지도교수 증정용, 본인 보관용을 합쳐 보통 3~4부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도서관 납본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4~6부까지 준비해야 하는 학과도 있습니다.
학과에 따라 공동 연구실이나 학회 보관용 1부를 추가로 요구하기도 하고, 반대로 전자파일 제출로 대체하며 인쇄본을 최소화하는 학과도 늘고 있습니다. 정확한 부수는 매 학기 갱신되는 학과 공지사항이나 논문 제출 안내문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동 지도교수 체제이거나 부심이 타 학과 소속인 경우 증정용 부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니 이 점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커버와 반양장, 어떤 형태로 내야 하나요?
제출처에 따라 요구하는 제본 형태가 다릅니다. 학과·도서관 보관용은 하드커버(양장) 제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 보관용이나 임시 제출용은 비용이 저렴한 반양장·무선 제본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표지 글자 색상(석사는 은박, 박사는 금박을 쓰는 관행이 있는 학교가 많음)과 배치도 학과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 제출처 | 부수(예시) | 형태 | 비고 |
|---|---|---|---|
| 심사위원(심사본) | 심사위원 수 + 1~2부 | 스프링 제본 또는 클립 철 | 표지 규정 미적용 학과 많음 |
| 학과 보관용 | 1부 | 하드커버(양장) | 학과 자료실·연구실 비치 |
| 지도교수 증정용 | 1부 | 하드커버(양장) | 관행적으로 준비, 필수는 아닌 경우도 있음 |
| 본인 보관용 | 1~2부 | 하드커버 또는 반양장 | 취업·진학 증빙용으로 활용 가능 |
|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 각 1부(또는 전자파일 대체) | 하드커버 권장 | 도서관법상 납본 의무, 학교가 일괄 대행하기도 함 |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에도 납본해야 하나요?
네, 도서관법과 국회도서관법에 따라 국내 대학의 석·박사 학위 취득자는 논문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인쇄본 대신 전자파일 제출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이 절차를 학교(대학원 행정실 또는 도서관)가 일괄 대행하는 경우도 많아 학생이 직접 발송해야 하는지 여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실제로 일부 대학은 국회도서관에 인쇄본을 거의 제출하지 않고 전자파일로만 갈음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즉 “반드시 인쇄본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지”는 학교 정책에 따라 달라지므로, 학과 행정실이나 대학 도서관 학위논문 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납본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 차원에서 행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대학은 학생 개인의 재량이 아니라 학과·도서관 차원에서 일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발송해야 하는 학교라면 발송 기한과 방법(방문·우편·택배)을 사전에 확인해 마감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파일(dCollection) 제출도 별도로 하나요?
네, 대부분의 국내 대학원은 인쇄본과 별개로 dCollection 등 학술정보 시스템에 전자파일(PDF) 업로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전자파일은 원문 공개 여부(전체 공개, 일부 공개,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어 특허 출원이나 논문 게재 계획이 있다면 비공개 신청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파일 업로드는 대개 인쇄본 제출과 동시에 또는 그 이후 진행되며, 파일명 규칙(성명_학위논문제목_연도 등)과 서지정보 입력 항목이 학교마다 다릅니다. 논문 제출 마감 기한 직전에는 이 시스템이 몰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미리 업로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논문 제출 마감 기한 전반에 대해서는 논문 제출 마감 기한 FAQ에서 학기별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변환 과정에서 표·그림 해상도가 깨지거나 폰트가 임베딩되지 않아 재업로드를 요구받는 경우도 흔합니다. 업로드 전 반드시 PDF/A 등 학교가 지정한 형식으로 변환하고, 다른 컴퓨터에서 열어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지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부수 준비와 마감 기한, 어떻게 맞추나요?
제본소 작업에는 보통 2~5일이 소요되며, 표지 오타나 제본 불량이 발견되면 재제작 시간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최종 제출 마감 기한보다 최소 1주일, 가능하면 2주일 여유를 두고 제본을 의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본하는 법과 표지 규정에 대해서는 논문 제본하는 법 가이드에서 하드커버·반양장 비교와 인쇄소 의뢰 절차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부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관련 문의도 함께 발생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논문 원문을 도서관에 공개하는 것이 저작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다면 학위논문 저작권 FAQ에서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구분과 대학의 이용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졸업까지 남은 요건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싶다면 석사 졸업 요건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면 제출 부수 외에 놓친 항목이 없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과 행정실은 학기 초와 학기 말에 문의가 몰려 응답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수·형태·기한을 한 번의 이메일이나 방문으로 모두 확인해두면 왕복 문의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질문 목록을 미리 정리해 한 번에 물어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제본 비용은 얼마나 예상해야 하나요?
제본 비용은 형태·페이지 수·인쇄소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하드커버 제본은 반양장보다 부당 비용이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 부를 한 번에 의뢰하면 부당 단가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부수를 미리 정확히 파악한 뒤 한 번에 주문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학교 근처 제본소는 학위논문 규격을 이미 숙지하고 있어 표지 서식 오류를 줄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제본을 맡긴다면 학과 선배나 조교에게 자주 이용하는 제본소를 추천받고, 표지 시안을 인쇄 전 반드시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재제작 비용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박사학위논문이나 부록·별지가 두꺼운 논문은 제본 두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고, 일부 인쇄소는 분권(1권·2권으로 나누어 제본)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분권 여부는 학과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고 분량이 많다면 제본소 방문 전 학과에 분권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제출 직전에는 다음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째, 심사본·최종 제본본·전자파일 각각의 정확한 부수를 학과 공지와 대조합니다. 둘째, 표지 서식(제목, 성명, 학위명, 연도, 지도교수명)의 오탈자를 인쇄 전 최소 두 번 검수합니다. 셋째, 도서관 납본과 원문 공개 범위 설정을 지도교수와 최종 확인합니다. 넷째, dCollection 등 전자파일 업로드 시스템에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다른 기기로 재확인합니다.
다섯째, 제본소 영수증이나 납본 접수증처럼 나중에 분쟁이 생길 수 있는 서류는 사본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도서관 납본은 완료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두면 졸업 사정 과정에서 납본 여부를 두고 행정적 착오가 생겼을 때 빠르게 소명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서식이나 표지 정보 입력처럼 반복적인 사무 작업에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Tesify — AI로 학위논문 작성하기와 같은 도구로 서지정보 정리 시간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부수·형태·납본 여부는 학과 규정이 최종 기준이므로 반드시 행정실 공지를 우선하세요.
FAQ
학위논문 인쇄본은 총 몇 부를 준비하면 안전한가요?
심사본(심사위원 수+1~2부)과 최종 제본본(학과·지도교수·본인·도서관용 3~5부)을 합쳐 총 7~10부 안팎을 예상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학과별 편차가 크므로 최종 확정 부수는 반드시 행정실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쇄본 대신 전자파일만 제출해도 되나요?
일부 대학은 전자파일 제출로 인쇄본 납본을 대체하는 정책을 운영하지만, 여전히 하드커버 인쇄본을 요구하는 학과도 많습니다. 학과 행정실 공지 또는 대학원 학위논문 제출 안내문에서 인쇄본 필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제본 후 오타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요?
제출 전이라면 즉시 재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제출한 뒤 발견했다면 학과 행정실에 정오표(정정 사항 안내문) 제출이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도서관 납본본까지 이미 발송된 경우 정정 절차가 더 까다로울 수 있어 제출 전 최종 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은 학생이 직접 보내야 하나요?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대학은 학과나 도서관이 일괄 대행 발송하고, 일부는 학생이 직접 방문·우편·택배로 납본하도록 안내합니다. 어느 쪽인지 반드시 확인해 중복 제출이나 누락을 방지하세요.
전자파일 원문 공개를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나요?
네, 특허 출원이나 학술지 게재 계획이 있다면 대부분의 학교가 일정 기간 원문 비공개(엠바고) 신청을 허용합니다. 비공개 신청 절차와 기간은 학교 학술정보시스템(dCollection) 안내를 따라야 하며, 사전에 지도교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사본과 최종 제본본을 같은 인쇄소에서 준비해야 하나요?
반드시 같은 곳일 필요는 없습니다. 심사본은 간단한 제본이라 학내 복사실을 이용해도 충분하고, 최종 제본본은 학위논문 규격에 익숙한 전문 제본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지 서식 오류를 줄이려면 학과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본소를 추천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