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시스템이나 모바일 앱을 다루는 경영정보·컴퓨터공학 논문에서 “사용자가 왜 이 기술을 받아들이는가”라는 질문은 거의 필수로 등장합니다. 이때 가장 널리 쓰이는 이론적 틀이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입니다. 다만 TAM을 이름만 알고 논문에 그대로 붙이면 심사에서 “이론과 변수 연결이 피상적”이라는 지적을 받기 쉽습니다. 이 글은 TAM을 이론적 배경에서 어떻게 제시하고, 변수를 어떻게 조작적으로 정의하며, 설문 문항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석 방법으로 검증하는지까지 순서대로, 처음 TAM을 접하는 대학원생도 따라갈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TAM은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이론 중 하나인 만큼, 선행연구도 방대합니다. 문헌을 검토할 때는 원 논문(Davis, 1989; Davis, Bagozzi, & Warshaw, 1989)부터 시작해, 자신의 연구와 가장 비슷한 맥락(시스템 종류, 산업, 표본 특성)의 최근 연구를 3~5편 정도 골라 변수 구성과 결과를 비교표로 정리해두면 이론적 배경을 쓰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TAM이란 무엇인가
TAM의 출발점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문헌은 두 편입니다. 하나는 Davis(1989)가 MIS Quarterly 13권 3호(319~340쪽)에 발표한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e of use, and user acceptance of information technology”로,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용이성의 정의와 측정 척도를 개발·검증한 논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같은 해 Davis, Bagozzi, Warshaw가 Management Science 35권 8호(982~1003쪽)에 발표한 “User acceptance of computer technology: A comparison of two theoretical models”로, Fishbein과 Ajzen의 합리적 행동이론(Theory of Reasoned Action)과 TAM을 비교하며 태도와 행동의도를 포함한 모델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두 문헌을 합쳐 보면 TAM의 핵심 구성 개념은 다음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 구성 개념 | 정의(Davis, 1989; Davis 외, 1989) | 본문에서의 역할 |
|---|---|---|
| 지각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 PU) | 특정 시스템을 쓰면 자신의 업무 성과가 향상될 것이라고 믿는 정도 | 태도·사용의도에 영향을 주는 핵심 독립변수 |
| 지각된 사용용이성(Perceived Ease of Use, PEOU) | 특정 시스템을 쓰는 데 노력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정도 | PU와 태도 모두에 영향 |
| 태도(Attitude, A) | 기술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부정 평가 | PU·PEOU와 사용의도를 잇는 매개변수 |
| 행동의도(Behavioral Intention, BI) | 실제로 그 기술을 사용하겠다는 의향 | 모델의 최종 종속변수(또는 실제 사용의 대리 변수) |
| 실제 사용(Actual Use) |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는 행동 | 일부 연구에서는 자료 접근이 어려워 BI로 대체하기도 함 |
주의할 점은, 태도를 거치는 매개 경로(PU·PEOU → 태도 → 행동의도)를 생략하고 PU·PEOU가 행동의도에 바로 영향을 준다고 단순화한 축약형 TAM을 쓰는 논문도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Davis 외(1989)의 분석에서도 태도의 매개 역할은 기대보다 약하게 나타났고, 이후 여러 연구가 태도를 뺀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어느 쪽을 쓰든 이론적 배경 절에서 자신이 태도를 포함한 모델을 쓰는지, 축약형을 쓰는지 명시해야 합니다. 두 버전 모두 국내외 학위논문에서 흔히 쓰이므로, 어느 쪽이 “정답”이라기보다 자신의 연구질문과 표본 규모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표본이 작아 매개효과 검정의 검정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처음부터 축약형을 택하고 그 이유를 방법론 절에 한 문장으로 밝혀두는 편이 심사에서 더 매끄럽습니다.
국내 정보시스템 논문에서 TAM이 자주 쓰이는 맥락
국내 학위논문에서 TAM은 신규 정보시스템 도입 평가, 모바일 서비스 채택 의도, 공공기관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의도, 교육공학 분야의 이러닝 플랫폼 수용도 연구 등 폭넓은 맥락에서 활용됩니다. 이 범용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TAM만 붙이면 어떤 시스템에도 쓸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쉬워 심사에서 차별성을 더 까다롭게 묻는 경향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연구가 다루는 시스템이 기존 TAM 연구들과 어떻게 다른지(예: 강제 도입 시스템인지 자율 선택 시스템인지, 개인용인지 조직용인지) 이론적 배경에서 한 단락 정도 비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직에서 의무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사내 ERP 등)은 사용자가 원해서 쓰는 것이 아니므로, 행동의도보다 만족도나 지속사용의도를 종속변수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는 연구도 있습니다. 학위논문에서는 표본을 재학생이나 특정 부서 직원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결과를 일반화할 때는 그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논의 절에서 스스로 한계를 짚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 맥락에 따라 추가 변수도 달라지는데, 금융 앱 연구에서는 보안·신뢰 변수를, 교육 플랫폼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이나 학습 몰입 변수를 함께 검토하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경영정보·컴퓨터공학 논문에 TAM을 쓰는 이유
TAM은 특정 시스템(사내 ERP, 모바일 뱅킹 앱, 교육용 플랫폼 등)에 대한 사용자의 수용 여부를 설명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 행동 이론과 달리 “이 정보기술이 내 업무·일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라는 실용적 판단을 중심에 둔다는 점이 경영정보·컴퓨터공학 연구와 잘 맞습니다. 다만 TAM 하나만으로는 사회적 영향이나 촉진 조건 같은 요인을 설명하지 못하므로, 필요하다면 UTAUT(통합기술수용이론)나 TAM2처럼 확장된 모델과 비교해 왜 TAM을 선택했는지 한두 문장으로 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론에서 이 이유를 짧게라도 제시하면, 심사위원이 “왜 하필 TAM인가”를 묻는 상황을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
TAM과 계획된행동이론(TPB)의 관계
TAM과 Ajzen의 계획된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은 모두 합리적 행동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TPB는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세 가지로 행동의도를 설명하는 반면, TAM은 정보기술이라는 맥락에 맞춰 주관적 규범을 모델에서 빼고 PU·PEOU라는 두 개의 기술 특화 신념 변수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일부 정보시스템 논문은 TAM에 TPB의 주관적 규범(사회적 영향) 변수를 추가해 쓰기도 하는데, 이 경우 “TAM에 TPB의 사회적 영향 변수를 통합했다”는 점을 이론적 배경에서 명시적으로 밝혀야 이론 오용 지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이론을 결합한 모형을 흔히 “확장된 TAM(extended TAM)”이라고 부르며, 이 경우 원 TAM 논문과 TPB 논문을 모두 인용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지도교수에게 이론을 제안할 때 준비할 것
TAM은 국내 정보시스템·경영학 분야에서 이미 많이 쓰인 이론이라, 지도교수가 “TAM으로 뭘 더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1) 어떤 구체적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지, (2) 태도를 포함한 모델을 쓰는지 축약형을 쓰는지, (3) 선행연구와 차별화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세 가지를 미리 정리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연구는 대부분 일반 소비자 앱을 다뤘지만, 본 연구는 사내 필수 도입 시스템을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처럼 대상 시스템의 특수성을 근거로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면담 직후에는 논의한 내용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이메일로 다시 확인받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그렇게 말한 적 없다”는 식의 소통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변수 설정: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조작적으로 정의하기
TAM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안 되는 이유는 PU와 PEOU가 시스템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모두 가상의 예시입니다.
- 사내 ERP 시스템 연구(가상 예시): PU를 “이 ERP를 쓰면 결재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PEOU를 “메뉴 구조를 익히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조작적 정의.
- 모바일 학습 앱 연구(가상 예시): PU를 “이 앱을 쓰면 시험 준비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PEOU를 “화면 조작이 직관적이라는 믿음”으로 조작적 정의.
- 공공기관 전자결재 시스템 연구(가상 예시): PU를 “이 시스템을 쓰면 결재 지연이 줄어들 것이라는 믿음”으로, PEOU를 “기존 종이 결재보다 절차가 단순하다는 믿음”으로 조작적 정의.
조작적 정의를 쓸 때는 “이 연구에서 지각된 유용성이란…을 의미한다”처럼 한 문장으로 명시하고, 그 정의가 설문 문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3장에서 다시 언급해야 심사에서 변수-문항 간 정합성을 인정받습니다. 조작적 정의와 실제 문항 사이에 괴리가 있으면 타당도 검증 단계에서 문항이 예상과 다른 요인으로 묶이는 경우가 생기므로, 정의를 먼저 확정한 뒤 문항을 만드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문 문항 설계
Davis(1989)가 최종 제시한 척도는 PU 6문항, PEOU 6문항으로 구성된 7점 척도이며, 이후 연구들은 맥락에 맞춰 문항 수를 줄이거나 표현을 바꿔 사용하기도 합니다. 원문항을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이 시스템을 쓰면 [구체적 업무]가 더 빨라질 것이다”, “이 시스템의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나에게 쉬울 것이다”처럼 시스템명과 구체적 업무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번안하고 원 출처를 밝힙니다. 번안한 문항은 반드시 예비조사(pilot test)를 거쳐 신뢰도(Cronbach’s α)를 확인한 뒤 본조사에 사용해야 합니다.
태도와 행동의도 문항은 PU·PEOU보다 짧게, 보통 3~4문항으로 구성합니다. “나는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와 같은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문항 순서를 정할 때는 PU와 PEOU 문항을 번갈아 배치하기보다 개념별로 묶어서 제시하는 편이 응답자의 혼란을 줄여줍니다.

확장모형과의 관계
TAM2는 Venkatesh와 Davis(2000, Management Science 46권 2호)가 사회적 영향 과정(주관적 규범, 이미지 등)과 인지적 도구 과정(직무 관련성, 결과 품질 등)을 PU의 선행변수로 추가한 확장모형입니다. UTAUT는 Venkatesh 외(2003)가 TAM을 포함한 여러 수용 이론을 통합해 성과기대·노력기대·사회적 영향·촉진조건 네 가지로 재구성한 모델입니다. 자신의 연구질문이 “왜 유용하다고 느끼는가”까지 파고든다면 TAM2를, 조직 차원의 도입 요인(경영진 지원, 교육훈련 등)까지 다룬다면 UTAUT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두 모델을 동시에 쓰면 변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므로, 학위논문 수준에서는 TAM 또는 TAM2 중 하나를 골라 깊이 있게 다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심사에서는 “왜 TAM3나 UTAUT2가 아니라 이 모델을 썼는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으므로, 확장모형 중 하나를 고른 이유를 미리 한 문단 정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 방법
TAM 연구는 대부분 구조방정식모형(SEM) 또는 PLS-SEM으로 검증합니다. 표본이 작을 때 PLS-SEM(SmartPLS 등)을 권하는 문헌이 많지만, 소표본에서의 PLS 사용에 대해서는 방법론 연구자들 사이에 이견도 있으므로 선택 이유를 방법론 절에 밝히고 지도교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모형에서는 신뢰도(Cronbach’s α, CR)와 타당도(AVE, 판별타당도)를, 구조모형에서는 경로계수와 유의확률, 매개효과(부트스트래핑)를 순서대로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구조방정식 프로그램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구조방정식 프로그램 비교에서 AMOS·SmartPLS·Mplus·lavaan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매개효과를 검정할 때는 전통적인 Sobel 검정보다 부트스트래핑 기반 신뢰구간을 보고하는 방식이 최근 방법론 문헌에서 더 많이 권장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흔한 실수
- PU·PEOU를 조작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원 개념 그대로 문항만 번역해 쓰는 것
- TAM2·UTAUT의 변수를 섞어 쓰면서 왜 그렇게 확장했는지 근거를 밝히지 않는 것
- 표본이 매우 작은데 공분산 기반 SEM을 고집해 모형 추정이 불안정해지는 것
- 실제 사용(Actual Use) 대신 행동의도(BI)로 대체했다는 점을 방법론 절에서 밝히지 않는 것
- 예비조사 없이 번안한 문항을 바로 본조사에 투입해 신뢰도가 기준치 미만으로 나오는 것
- 강제 도입 시스템인데도 자율 선택 시스템을 전제로 한 문항을 그대로 쓰는 것
- TPB의 변수를 가져오면서 그 출처를 이론적 배경에서 밝히지 않는 것
- TAM의 원 출처를 한 편만 인용해 태도·행동의도 경로의 출처가 불분명해지는 것
제출 전 점검 체크리스트
아래 일곱 항목은 심사 직전 마지막 점검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 TAM의 태도 포함 모델과 축약형 중 무엇을 쓰는지 명시했는가
- PU·PEOU를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조작적으로 정의했는가
- 설문 문항이 조작적 정의와 실제로 대응하는지 확인했는가
- 예비조사로 신뢰도를 확인한 뒤 본조사를 진행했는가
- 표본 규모에 맞는 SEM 방법(공분산 기반 vs PLS)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밝혔는가
- TAM2·UTAUT 대신 TAM을 선택한 이유를 서론이나 이론적 배경에 명시했는가
- 대상 시스템이 강제 도입인지 자율 선택인지에 따라 종속변수를 적절히 조정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TAM을 원 모델 그대로 써야 하나요, 축약형을 써도 되나요?
둘 다 학위논문에서 널리 쓰입니다. 다만 어느 쪽을 쓰는지, 그리고 그 이유를 이론적 배경 절에서 명시해야 합니다.
PU·PEOU 문항을 몇 개씩 넣어야 하나요?
Davis(1989)의 최종 척도는 각 6문항이지만, 맥락에 맞춰 문항 수를 줄여 쓰는 연구도 많습니다. 예비조사에서 신뢰도가 확보되는 선에서 조정하고 원 출처를 밝히면 됩니다.
TAM과 UTAUT 중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의 인지적 판단(유용성·용이성)에 집중한다면 TAM을, 조직 차원의 도입 요인까지 다룬다면 UTAUT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모델을 동시에 쓰기보다는 하나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을 권합니다.
표본이 80명 정도인데 SEM이 가능한가요?
소표본에서는 PLS-SEM을 권하는 문헌이 많지만 이견도 있으므로, 모형의 복잡도와 검정력을 함께 따져 지도교수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사용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운데 행동의도로 대체해도 되나요?
많은 논문이 실제 사용 대신 행동의도를 종속변수로 씁니다. 다만 이 대체를 방법론 절에서 명확히 밝히고, 논의 절에서 한계로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TAM2와 TAM을 동시에 써도 되나요?
변수가 너무 많아지면 학위논문 범위를 넘어서기 쉽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 깊이 있게 다루고, 나머지는 향후 연구 제언에서 언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직에서 의무적으로 도입한 시스템도 TAM으로 연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자가 선택권이 없으므로 행동의도보다 만족도나 지속사용의도를 종속변수로 바꾸는 것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TAM에 TPB 변수를 섞어 쓰는 것이 흔한가요?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변수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이론적 배경에서 명확히 출처를 밝혀야 이론 오용 지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매개효과는 어떻게 검정하나요?
전통적인 Sobel 검정보다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한 신뢰구간 검정이 최근 더 권장됩니다. SmartPLS나 AMOS의 부트스트래핑 옵션을 활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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